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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상가주택의 장단점 + 고르는 꿀팁 3가지

by @@ 2020. 7. 11.

안녕하세요 :)

오늘은 '상가주택 고르는 팁 및 장, 단점'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상가주택이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분들께 설명드리자면, 상가주택은 보통 낮은 층(1,2층)에 상가나 사무실로 사용하며 월세를 받고, 3층 위로는 주거 용도로 사용하는 상가를 말합니다.

상가주택은 상가를 통해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또한 본인이 살 집을 마련하는 좋은 수단이기도 합니다.

주거를 해결하면서 월세를 받는 두가지를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상가주택을 고를 땐 신중해야 합니다.

상가 주택을 고를 때 어떠한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첫 번째, 상가 주변에 잘 되는 장사가 무엇인지 사전에 확인한다.

주민의 입장으로서 아직 입점을 하지 않은 업종이 무엇인지 사전에 체크를 한 후, 아직 입점을 하지 않거나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없어서는 안 될 업종의 세입자를 들인다면 보다 안전하게 수입을 얻을 수 있겠죠?


두 번째, 상가 주변의 상권을 파악한다.

상가 주변에 대형 마트, 백화점, 할인 매장 등이 많다면 손님을 뺏기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이러한 시설 주변을 피해 상가 주택을 건축 혹은 구매한다면 위험을 피하고 안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대학가 혹은 직장인들이 많이 몰리는 지역이라면 더욱 좋겠죠?


세 번째는, 상가의 면적을 고려한다.

상가를 구매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면적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 경우가 있고, 면적은 좁더라도 접근성이 좋거나 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한 상가인 경우에는 면적이 좁아도 비용이 높을 때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입자 입장에서 장사하기 가장 편하고 부담 없는 면적이 세입자가 들어올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겠죠? 면적이 쓸데없이 크면 필요 없는 월세를 부담해야 할 수도 있고, 너무 좁다면 세입자 입장에서 장사하기 불편할 것이니까요. 지역 및 업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세입자가 가장 선호하는 면적으로 약 7평(23제곱미터) 정도가 무난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상가주택은 5년, 길게는 10년 정도 앞을 내다보고 구매하는 경우가 좋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나라의 정책 혹은 부동산 정보를 미리 파악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노후한 시설의 상가를 저렴하게 구매한 후, 본인이 새로 인테리어를 한 후 더 큰 값어치의 상가로 만드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 센스가 조금은 필요하겠죠?

상가주택 장, 단점

상가주택도 일종의 건물이기 때문에 월세를 제외하고도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분야입니다. 특히 조금만 신경 쓴다면 안정적인 월세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년퇴직한 직장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점이 많은 만큼 그만큼 단점도 존재하므로 상가 주택을 정하기 전에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장점

우선 상가주택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같은 건물에서 월세를 받으며 주거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정년 퇴직 후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건물 관리 또한 집주인이 하면 되니까 별도의 관리인 고용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보통 상가 주택의 위층의 공실률(상가나 건물 등이 얼마만큼 비어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만약 상가 주택의 주인이 위층에 거주하고 있다면 공실률을 줄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상가주택을 고르는 팁에서 말씀드렸듯이 건물이 위치하고 있는 인근 상권이 발달할 경우에 큰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건물의 가격만 오르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월세 또한 오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단점

입지의 중요성

상가 주택의 가장 큰 단점이자 고려해야 할 점은 입지의 중요성입니다. 입지는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지가 좋지 않으면 상가의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고, 입지가 좋다면 그만큼 거래가가 높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담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주변 환경이 열악함이 질 수 있습니다. 상가주택은 대부분 1층에 입점해있기 때문에 소음이나 냄새 등에 취약합니다. 간혹 1층에 술집이나 고깃집이 입점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자연스레 주거하는 위층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을 감수할지에 대한 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낮은 환급성

거래가 자주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아파트에 비해 환급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거래가 자주 일어나질 않아 거래가를 본인이 원하는 수준으로 받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세금

마지막으로 세금 관련 단점도 존재합니다. 상가주택에는 주택과 상가가 같이 있기 때문에 상가의 면적이 주택의 면적보다 크면, 상가에서 차익이 발생한 부분에 대한 양도 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마무리

순히 지인들이나 부동산 중개인의 말에 현혹되어 장점만 듣고 상가주택을 구매하게 되면, 후에 많은 손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여러 매체를 통해 정보를 찾아보고, 직접 상권을 분석하고 체크하는 등 부동산 공부에 많은 시간 투자를 하는 것이 후에 안정적인 수익을 주는 상가 구매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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